건강비용 · 치과

임플란트 지르코니아 크라운 건강보험 적용 — 65세 이상 PFM과 동일 수가·본인부담 30% (2026)

공식 기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2024.12.27) · 국민건강보험공단 치과임플란트 급여안내

3분이면 정리됩니다

“지르코니아는 비싸서 보험이 안 된다”는 옛말입니다. 딱 세 가지만 확인하세요.

언제부터?2025.2.1 급여 적용
누가?만 65세↑·평생 2개
얼마?PFM과 동일 · 30%
건보공단 임플란트 급여안내

※ 공식 안내 페이지에는 개정 전 기준(PFM)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지르코니아 급여는 건정심 의결(2024.12.27)·2025.2.1 시행 기준입니다.

치과 진료실에서 보철 재료 안내 자료를 살펴보며 상담하는 모습 — 임플란트 지르코니아 크라운 보험 적용을 확인하는 장면
30초 자가체크 — 5개 모두 ✓면 지르코니아도 보험으로 가능
  •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다
  • 입안에 자연치아가 1개 이상 남아 있다 (부분무치악)
  • 지금까지 건강보험 임플란트를 2개 미만으로 받았다
  • 씌우려는 크라운이 ‘임플란트 보철’이다 (충치 치료용 자연치 크라운 아님)
  • 뼈이식·일체형 식립 등은 보험과 별도(비급여)라는 걸 안다

① 지르코니아 크라운, 정말 건강보험이 되나요?

됩니다. 2025년 2월 1일부터 임플란트 지르코니아 크라운이 기존 PFM(비귀금속도재관)과 ‘동일한 수가’로 건강보험 급여에 포함됐습니다. 단, 적용 범위는 만 65세 이상·부분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보철(1인당 평생 2개)로 한정됩니다.근거: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2024.12.27, ‘치과 임플란트 보철재료 확대’) · 2025.2.1 시행

그동안은 보험 임플란트의 보철 재료가 PFM 한 가지로만 인정돼서, 강도가 높고 자연치아 색과 비슷한 지르코니아를 쓰면 시술 전체가 비급여로 바뀌는 구조였습니다. 현장에서는 “보험으로 하면 저렴한 재료를 쓰는 것 아니냐”는 오해와, 지르코니아를 쓰고도 제대로 수가를 인정받지 못해 부당청구로 적발되는 사례까지 있었습니다. 2024년 12월 27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보철 선택권 확대와 현장 변화를 반영해 지르코니아도 PFM과 같은 수가로 급여화하기로 결정하면서 이 문제가 정리됐습니다.

② 무엇이 어떻게 바뀌었나요?

급여 인정 기준의 보철 재료가 ‘PFM crown’ → ‘PFM crown 또는 지르코니아 크라운’으로 확대됐습니다. 재료를 바꿔도 본인부담은 그대로 30%입니다.근거: 보건복지부 건정심(2024.12.27) · 국민건강보험공단 치과임플란트 급여안내
~ 2025.1.31 급여 재료 = PFM만 지르코니아 선택 시 → 시술 전체 비급여 2.1 2025.2.1 ~ PFM 또는 지르코니아 동일 수가 · 둘 다 급여 본인부담 30% 동일
임플란트 보철 재료 급여 기준 변화 — 2025.2.1부터 지르코니아도 PFM과 동일 수가로 급여 · 출처: 보건복지부 건정심·건보공단 급여안내

다시 말해, ‘보험 임플란트를 받으면서 보철은 지르코니아로’가 추가 비용 없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이 변화는 임플란트 보철 재료에 대한 것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같은 지르코니아 크라운이라도 쓰임새에 따라 보험 여부가 갈리는데, 이걸 다음 항목에서 정리합니다.

③ ‘되는 지르코니아’와 ‘안 되는 지르코니아’ — 헷갈리지 마세요

“지르코니아가 보험 된다”는 말은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보철(평생 2개)’ 범위에서만 맞습니다. 같은 재료라도 자연치아용 크라운이나 3개째 임플란트는 비급여입니다.근거: 건보공단 치과임플란트 급여안내(대상·개수) · 보철재료 급여 확대 고시
건강보험 적용 O • 만 65세 이상 + 부분무치악 • 임플란트 보철 (평생 2개 이내) • PFM·지르코니아 모두 동일 수가 → 본인부담 30% (약 37만원 안팎) 적용 X (비급여) • 충치·신경치료 후 자연치 크라운 • 평생 2개 넘긴 3개째 임플란트 • 만 65세 미만 임플란트 → 전액 본인부담 (치과별 상이)
같은 지르코니아 크라운이라도 ‘쓰임새’에 따라 보험 여부가 갈립니다 · 출처: 건보공단 급여안내 종합
지르코니아 크라운, 보험 적용 여부 한눈에 (2026 기준)
상황건강보험본인부담
65세 이상·임플란트 보철(평생 2개 이내)급여 적용30% · 약 37만원 안팎
차상위·의료급여 대상자(위 조건)급여 적용10~20%
3개째 이상 임플란트비급여전액 (통상 100만원대~)
자연치아 충치·보철용 지르코니아 크라운비급여전액 (통상 50만~80만원)
만 65세 미만 임플란트비급여전액 (통상 100만원대~)

* 비급여 금액은 치과·지역·재료에 따라 차이가 크며, 위 수치는 공개가·시세 기준 어림값입니다.

독자들이 자주 놓치는 사례 “지르코니아는 비보험이라 100만원 넘는다”고 안내받고 그냥 비급여로 진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 65세 이상·부분무치악·평생 2개 이내라면 지르코니아도 PFM과 동일 수가로 급여가 됩니다. 안내가 옛 기준일 수 있으니, 시술 전 “급여 임플란트 대상 등록이 되는지, 지르코니아로도 급여 적용이 가능한지”를 콕 집어 확인하세요.
치과 접수 데스크에서 치료 계획서를 함께 살펴보는 모습 — 급여 적용 여부와 예상 비용을 확인하는 장면
시술 전 상담에서 ‘급여 임플란트 대상 등록·지르코니아 급여 적용 여부’를 함께 확인하면 비용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④ 보험으로 하면 1개당 얼마나 내나요?

건강보험 가입자는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30%만 부담합니다. 치과의원 기준 1개당 약 37만원 안팎이고, 지르코니아를 선택해도 PFM과 동일 수가라 같은 부담입니다. 비급여로 하면 평균 120만원대이므로 약 80만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근거: 건보공단 급여안내(본인부담률 30%) · 심평원 비급여 진료비 공개(평균가) 교차
120만 37만 약 120만원대 비급여(보험 미적용) 약 37만원 건강보험 30%(지르코니아 동일)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1개당 비용 비교(치과의원 평균 기준, 개별 치과별 상이) · 출처: 건보공단·심평원 자료 종합
자격별 본인부담률 (치과임플란트 급여 · 치과별 상이)
자격 구분본인부담률1개당 부담 예시*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30%약 37만원 안팎
차상위 희귀난치성질환자(C)10%약 12만원 안팎
차상위 만성질환자 등(E·F)20%약 25만원 안팎
의료급여 1종 / 2종10% / 20%약 12만 / 25만원 안팎

* 치과의원 요양급여비용 총액 약 120만원대 가정 시 어림값. 식립재료·치과 종별(의원/병원)에 따라 달라집니다.

⚠️ 비용에서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 30%는 ‘급여 항목’에만 적용됩니다. 뼈이식(골이식술)·상악동거상술이 필요하면 그 비용은 전액 본인부담(비급여)으로 별도 추가됩니다. 재료(지르코니아/PFM)와 무관하게 발생하니, 견적서에서 급여/비급여를 분리해 확인하세요.

⑤ 어떤 경우 건강보험이 안 되나요?

아래는 지르코니아를 써도 급여가 되지 않는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보험 되는 줄 알았는데 견적이 커지는’ 원인이 대부분 여기 있습니다.근거: 건보공단 치과임플란트 급여안내(비급여 사유)
지르코니아여도 보험이 안 되는 6가지
  1. 자연치아 보철 — 충치·신경치료 후 씌우는 일반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비급여 (이번 급여 확대는 ‘임플란트 보철’만)
  2. 만 65세 미만 — 임플란트 급여 대상 자체가 아님, 시술 전체 비급여
  3. 완전무치악 — 치아가 하나도 없으면 임플란트 급여 대상 아님 (완전틀니 급여로 대응)
  4. 평생 2개 초과분 — 3개째부터 전액 본인부담
  5. 일체형 식립재료·관골 식립 — 분리형만 급여, 그 외는 시술 전체 비급여
  6. 뼈이식·상악동거상술 — 필요 시 비급여로 별도 추가 (수십만 원 이상도 흔함)
실손보험으로도 대부분 안 됩니다: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은 치과 보철(임플란트·크라운 등) 비용을 원칙적으로 보장에서 제외합니다(가입 시기·특약에 따라 예외 가능). 비급여 임플란트를 “나중에 실손으로 돌려받으면 되지”라는 계산은 대개 통하지 않으니, 처음부터 건강보험 급여 범위 안에서 계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⑥ 자주 묻는 질문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모든 경우에 건강보험이 되나요?

아닙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만 65세 이상·부분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보철’ 범위(1인당 평생 2개) 안에서만입니다. 같은 지르코니아라도 충치·신경치료 후 자연치아에 씌우는 크라운이나, 평생 2개를 넘긴 3개째 임플란트는 비급여로 전액 본인부담입니다.

지르코니아를 선택하면 PFM보다 본인부담이 더 비싼가요?

아닙니다. 2025년 2월 1일 개정으로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기존 PFM(비귀금속도재관)과 ‘동일한 수가’로 급여에 포함됐습니다. 따라서 보험 임플란트 범위 안에서는 지르코니아를 선택해도 본인부담률은 똑같이 30%이며, 재료를 바꿨다는 이유로 추가 급여 비용이 붙지 않습니다.

치과에서 ‘지르코니아는 보험이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만 65세 이상·부분무치악·평생 2개 이내라는 급여 임플란트 조건에 해당한다면, 2025년 2월부터 지르코니아도 PFM과 동일 수가로 급여 적용이 가능합니다. 안내 자료가 옛 기준(PFM만 급여)으로 남아 있을 수 있으니, 급여 임플란트 대상자 등록과 지르코니아 급여 적용이 가능한지 치과에 직접 확인하세요. 단, 치과가 권하는 것이 ‘비급여 보철’인 경우는 별개입니다.

충치 치료로 씌우는 지르코니아 크라운도 보험이 되나요?

아닙니다. 이번 급여 확대는 ‘임플란트 보철수복 재료’에 한정됩니다. 충치·파절·신경치료 후 자연치아에 씌우는 일반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건강보험 비급여로, 치과별 가격(통상 1개당 약 50만~80만원 수준)을 전액 본인이 부담합니다.

만 65세 미만인데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보험이 되나요?

아닙니다. 치과임플란트 건강보험 급여 자체가 만 65세 이상 부분무치악 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65세 미만은 재료가 PFM이든 지르코니아든 임플란트 급여 대상이 아니며, 시술 전체가 비급여(전액 본인부담)입니다.

참고 출처 (공식 1차 출처 우선) · 국민건강보험공단 — 치과임플란트 급여안내(대상·개수·본인부담률·절차): nhis.or.kr
· 국민건강보험공단 — 치과임플란트 급여 관련 Q&A(PDF): nhis.or.kr
· 보건복지부 — ‘치과 임플란트 보철재료 확대’ 보도자료(건정심 2024.12.27, 지르코니아 급여 확대): mohw.go.kr
· (보조) 치과신문 — 2월부터 지르코니아 보험 임플란트 적용(동일 수가) · 데이터솜 — 노인 지르코니아 임플란트도 보험 적용

※ 본 글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 공개 자료를 대조해 작성했으며, 급여 기준·수가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부 안내 페이지에는 옛 기준(PFM만 급여)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시술 전 치과·건보공단(1577-1000)에 급여 적용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비용은 평균 기준 어림값으로 실제 본인부담금은 치과 종별·식립재료·추가 시술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학적 진단·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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